‘효리네 민박2’ 박보검의 차량 서비스, 민박객들 ‘자동 미소’
임효진 기자
입력 2018 03 12 11:20
수정 2018 03 12 11:20
‘효리네 민박2’ 박보검이 민박집 운전기사로 나섰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배우 박보검이 민박집 단기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보검은 곽지 해수욕장으로 갈 택시가 없어 발이 묶인 친구들을 위해 운전기사를 자처했다.
“제가 데려다주겠다”는 박보검의 말에 민박집 손님들은 “우리 친구들 계탔다. 좋겠다”며 부러워했다. 박보검이 운전하는 차에 탄 민박객들은 “다행히 날씨도 좋고, 하늘도 예쁘고...”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JTBC ‘효리네 민박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이날 박보검은 곽지 해수욕장으로 갈 택시가 없어 발이 묶인 친구들을 위해 운전기사를 자처했다.
“제가 데려다주겠다”는 박보검의 말에 민박집 손님들은 “우리 친구들 계탔다. 좋겠다”며 부러워했다. 박보검이 운전하는 차에 탄 민박객들은 “다행히 날씨도 좋고, 하늘도 예쁘고...”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JTBC ‘효리네 민박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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