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나, ♥ 김종민 생일상 공개 “누구보다 더 축하한 9월 24일”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황미나 김종민
황미나 김종민
황미나가 김종민을 위해 준비한 생일상을 공개했다.

25일 기상캐스터 황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잘해주고 싶었는데 케이크가 찌그러졌다... 누구보다 더 축하한 #9월24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황미나가 김종민을 위해 준비한 생일상이 담겼다. 황미나는 김종민을 위해 닭볶음탕, 도미 미역국, 문어숙회, 장어구이 등 많은 메뉴를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특히 케이크게 있는 ‘종민이는 좋겠다 미나가 여자친구라서’라는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종민은 케이크를 들고 환한 미소로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황미나와 김종민은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을 통해 커플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dayBest
  1. 尹대통령·김용현 국방장관 탄핵소추안 본회의 보고…이르면 내일 표결

    thumbnail - 尹대통령·김용현 국방장관 탄핵소추안 본회의 보고…이르면 내일 표결
  2. “계엄령 뜻은 무섭 ‘개’ 엄하게 ‘엄’”…또 ‘성지순례’ 된 무한도전

    thumbnail - “계엄령 뜻은 무섭 ‘개’ 엄하게 ‘엄’”…또 ‘성지순례’ 된 무한도전
  3. 한동훈 “계엄, 경고성일 수 없어…尹 탈당 요구 전달”

    thumbnail - 한동훈 “계엄, 경고성일 수 없어…尹 탈당 요구 전달”
  4. 김용현 “비상계엄 혼란에 책임 통감…대통령에 사의 표명”

    thumbnail - 김용현 “비상계엄 혼란에 책임 통감…대통령에 사의 표명”
  5. 김어준 “계엄군 ‘체포조’ 집 앞에 와…멀리 피신 중” 주장

    thumbnail - 김어준 “계엄군 ‘체포조’ 집 앞에 와…멀리 피신 중” 주장
  6. “자격없는 지도자의 위험성”…8년 만에 촛불 든 시민들

    thumbnail - “자격없는 지도자의 위험성”…8년 만에 촛불 든 시민들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뉴스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