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골 넣거나 캡틴 당선되면…” 축구 국대 ‘벌금제도’ 공개됐다
입력 2024 07 29 07:30
수정 2024 07 29 07:30
2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3’에는 축구선수 이재성이 출연했다.
이날 이재성은 “(소속팀) 마인츠도 그렇고 대표팀에도 다 총무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회비, 가입비, 캡틴 당선비, 첫 골 넣으면 기분 좋으니까 더 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뭉쳐야 산다’ 멤버들은 “버는 게 다르니까 씀씀이가 다르다”며 감탄을 표했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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