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장동건 모르는 속병” 무당 말에…고소영 눈물 터졌다
입력 2026 02 28 08:19
수정 2026 02 28 08:29
배우 고소영이 무속인들의 직설적인 조언에 결국 눈물을 흘렸다.
27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새해맞이 고춘자선생님&이다영 선생님 만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신년 운세를 보기 위해 무속인을 찾았다.
맥을 짚은 고춘자는 “신앙이 개종이 됐지”라고 물었고, 고소영은 “할머니가 원불교 신자셨는데 돌아가실 때 개종하셨다”고 답했다.
이어 고춘자는 “재물은 무지무지 들어온다. 화산 폭발하듯이 돈이 들어온다. 그런데 돈만 있다고 행복한 건 아니다”라며 “소리 안 나는 눈물을 너무 많이 흘렸다. 가슴으로 많이 먹는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듣던 고소영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 이다영은 더욱 직설적이었다. 그는 “남들 보기에는 겉으로 화려하지만 빛 좋은 개살구”라며 “부모도, 남편도, 자식도 모르는 속이 있다”고 짚었다.
또 “애들 엄마로만 살까 고민하지만, 그럴 팔자가 아니다. 욕을 먹고 화살을 맞아도 남 앞에 빛나야 하는 사주”라고 했다.
이어 “사주를 묻어두고 살다 보니 속에 병이 난다. 계속 그러다 병 온다”며 “지금은 대운이 들어섰다. 작품이든 드라마든 고사하지 말고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춘자 역시 “그대는 만인의 사랑과 꽃향기를 먹고 살아야 할 사람이다. 가정부인 아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고소영은 “결혼하고 나서 성격이 많이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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