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할 거 크게”…김지선 가슴수술 결심에 남편 한마디
입력 2026 04 08 09:35
수정 2026 04 08 09:35
코미디언 김지선이 다산 이후 겪은 신체 변화와 함께 가슴 수술 경험을 공개했다.
7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김지선 오자마자 가슴 이야기만 1시간 하고 감 (성형 최초공개) [신여성] EP.21 다산의 여왕 (w. 김지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조혜련은 김지선을 반기며 “네 명 모두 모유 수유를 해서 아이들이 건강한 것 같다. 다만 이후 가슴이 처지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김지선은 “네 명을 다 먹였으니까”라고 답하며 “모유가 차면 얼마나 커지는지 아느냐. 아기 궁둥이가 가슴에 있는 느낌이었다. 내가 봐도 뿌듯할 정도였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남편이 ‘항상 임신해 있으면 좋겠다’고 농담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처음으로 이야기하는데, 넷째를 낳은 뒤 가슴 수술을 했다”며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커서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수술을 앞둔 상황에서 남편의 반응도 전했다. 김지선은 “병원에 갔더니 남편이 따라왔다. 이유를 묻자 ‘이왕 하는 거 크게 하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옆에 있던 간호사가 못 들은 척했는데, 이후 차트에 ‘남편은 크게 하기를 원함’이라고 적혀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수술 과정에 대한 에피소드도 덧붙였다. 김지선은 “의사가 기독교 신자였는데, 수술실에 들어가자 ‘기도하시죠’라며 기도를 시작했다”며 “그 순간 너무 떨렸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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