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황신혜 얼굴 어쩌다… 부어 있는 모습 포착, ‘이 시술’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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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KBS1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배우 황신혜(63)가 임플란트 시술로 인해 부은 얼굴로 방송에 출연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1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가 새로운 ‘같이 살이’ 식구와의 만남을 앞두고 설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황신혜는 한쪽 볼이 살짝 부은 얼굴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임플란트 시술’이라는 자막을 통해 황신혜의 근황을 설명했다.

황신혜는 새로운 식구를 만나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오면서 첫 만남이 설레기도 하면서 걱정도 되고 아주 막연했다. 그런 면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라며 곰곰이 생각했다.

그러더니 “너무 기대되고 재밌을 것 같은 건 당연한데, 어떤 표현을 지금 딱 문장으로 하려니 빨리 같이 살고 싶다”고 답하며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배우 양정아와 중식 셰프 신계숙이 새로운 식구로 등장했다.

KBS1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KBS1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양정아는 “전 평생 부모님과 같이 살았다. 잠깐 결혼했을 때 빼고 독립적인 생활을 해본 적 없다”면서 “이번에 엄마 건강이 안 좋아지면서 엄마·아빠가 안 계시면 ‘진짜 혼자 살아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혼자 사는 마음의 준비를 할 때 (출연을 제안받았다)”고 말했다.

황신혜는 친한 동생인 양정아를 두 팔 벌려 맞이했다.

신계숙은 “혼자 산 지 64년 됐다. 어렸을 땐 부모님과 살았지만, 14살에 전학 와서 계속 자취했다. 요리한다고 가출해서 아직도 집에 못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독거노인으로 죽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날 짓눌렀는데, 내게도 드디어 동반자가 생긴다는 생각이 든다”며 웃었다.

이들이 함께 살게 될 새집은 경기 포천의 한적한 마을에 마련됐다.

세 사람은 대문이 없을 뿐 아니라 내부도 텅 비어 있는 집을 보고는 충격을 받았다. 묵은 곰팡이에 들뜬 장판, 녹물까지 접한 이들은 “여기서 오늘 못 잘 것 같다”라며 한숨을 쉬어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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