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붕어빵 딸과 행복한 일상 공개 ‘귀여운 눈망울’
임효진 기자
입력 2018 02 25 14:43
수정 2018 02 25 14:43
배우 이윤지가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묶어주다 카메라를 들었다. 지킬앤하이드를 생각나게 하는 두 얼굴, 아니 셋 넷 다섯. 귀여운 거 알지만 똥고집 #유춘기 #그렇게 쳐다보지 마 #2초 후가 무서운 저 눈빛 #엄마 #그만 찍고 빨리 마저 묶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 쪽으로만 머리를 묶고 있는 이윤지 딸의 모습이 담겼다. 이윤지를 똑 닮아 큰 눈을 가진 딸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3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2015년 11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사진에는 한 쪽으로만 머리를 묶고 있는 이윤지 딸의 모습이 담겼다. 이윤지를 똑 닮아 큰 눈을 가진 딸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3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2015년 11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