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득녀, 결혼 2년 만 “산모+아이 건강..당분간 육아 전념”
이보희 기자
입력 2018 05 28 19:05
수정 2018 05 28 19:07
배우 김하늘이 오늘(28일) 득녀했다.
28일 김하늘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 관계자는 “오늘 김하늘 씨가 딸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아직 별다른 활동 계획은 없다. 몸조리 후 육아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하늘은 지난 2016년 3월,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1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 2017년 10월, 결혼 18개월 만에 임신을 알린 바 있다.
한편 김하늘은 최근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관계자는 이어 “아직 별다른 활동 계획은 없다. 몸조리 후 육아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하늘은 지난 2016년 3월,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1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 2017년 10월, 결혼 18개월 만에 임신을 알린 바 있다.
한편 김하늘은 최근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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