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인생 첫 명함 공개 “‘진리상점’ CEO 잘 부탁드려요”
이보희 기자
입력 2018 06 28 21:07
수정 2018 06 28 21:08
배우 설리가 명함을 공개했다.
설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리상점 CEO 대표 최진리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첫명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진리 진리상점 CEO 대표’라는 이름으로 설리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서 발행한 명함이 담겨 있다.
설리는 지난해 출연한 영화 ‘리얼’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고르던 설리는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 상점’으로 돌아온다.
이날 설리는 “감기가 3주째 낫지 않아 힘이 없어요”라며 근황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설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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