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아내 둘째 임신..내년 1월 출산 예정
임효진 기자
입력 2018 07 03 10:45
수정 2018 07 03 10:45
3일 일간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홍경민은 최근 주변 지인들에게 아내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현재 홍경민 아내는 임신 3개월 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경민 아내의 둘째 임신 소식은 지난 2016년 첫째 딸을 얻은 지 2년 만이다. 홍경민 아내의 임신 소식에 네티즌들은 축하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홍경민은 지난 2014년 해금연주가 김유나 씨와 결혼해 2016년 딸 라원을 얻었다. 둘째 아이의 출산 예정일은 내년 1월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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