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장인” 전지현, 두 아들 출산 후에도 ‘독보적 여신美’
이보희 기자
입력 2018 09 11 13:40
수정 2018 09 11 13:45
배우 전지현이 독보적인 분위기가 담긴 근황을 전했다.
11일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는 전속 모델 전지현의 신규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
공개된 광고 비주얼 속 전지현은 가을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내추럴한 모습부터 무심한 듯 여유로운 관능미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살짝 드러낸 어깨에 아름다운 목선이 돋보이는 웨딩 컷에서는 우아한 여성미를 선보이기도.
서정적인 눈빛과 함께 선보인 실루엣 컬렉션의 주얼리는 전지현 고유의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는 평이다.
한편 전지현은 2012년 결혼해 2016년 첫째 아들을, 2018년 1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