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셋째 임신, D라인 사진 공개 “안녕 나의 세 번째 아가”
임효진 기자
입력 2018 09 12 15:16
수정 2018 09 12 15:16
12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나의 세 번째 아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정주리가 배를 한쪽 손으로 받친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과 함께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한 정주리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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