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근황 ‘임신 8개월’ 만삭에도 활짝 핀 미모 “얼굴에 볼륨”
이보희 기자
입력 2018 09 20 14:11
수정 2018 09 20 14:11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든 배우 한채아가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한채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기방기. 얼굴에 볼륨을 채워주는 #펩타이트볼륨에센스 광고. 인기가 많아서 유사품이 많대요. 정품 확인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화장품 제품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임신 중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날렵한 브이라인 턱선을 뽐내고 있다. 광채나는 피부와 빼어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5월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막내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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