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측 “제니와 결별 맞아” 가요계 선후배 사이로
임효진 기자
입력 2019 01 25 16:31
수정 2019 01 25 16:39
25일 카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카이와 제니가 결별한 것이 맞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카이와 제니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하지만 공개 열애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결별하게 됐다. 두 사람은 가요계 선후배로 돌아가 각자의 일에 더욱 집중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카이는 엑소 ‘러브샷’ 활동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제니는 오는 26일 홍콩을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사진=더팩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