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 근황 눈길 ‘제니주노’에서 멈춘 “청순 미모”
이보희 기자
입력 2019 02 08 17:51
수정 2019 02 08 17:51
영화 ‘제니주노’로 얼굴을 알렸던 박민지의 근황이 화제다.
박민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민지는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앞서 공개한 사진에서는 화장기가 전혀 없는 얼굴로 고양이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제니주노’ 때를 연상케 하는 청순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만 3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