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도박’ 슈, 자숙 중 여행 근황 “반성하겠다더니..” 여론 뭇매
김채현 기자
입력 2019 03 06 09:58
수정 2019 03 06 14:39
5일 그룹 S.E.S. 출신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녀들과 함께 휴양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도박 논란 이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슈는 한층 밝아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슈는 지난달 18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국외 상습 도박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