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칠두,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 “내 눈 속에 빠져 볼텐가?”
임효진 기자
입력 2019 05 24 14:07
수정 2019 05 24 14:07
지난 23일 모델 김칠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대 내 눈속에 빠져볼텐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칠두가 카메라를 향해 손짓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칠두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모델 김칠두는 65세 시니어 모델이다. 순댓국집을 운영했던 그는 최근 시니어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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