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스테파니 미초바, 손 꼭 잡고 공식석상 ‘5년째 달달’[포토]
이보희 기자
입력 2019 08 09 16:25
수정 2019 08 09 17:17
빈지노♥스테파니 미초바가 공식석상에 동반 참석하며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래퍼 빈지노와 여자친구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는 9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티파니 다이아몬드’ 전시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서로를 달콤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등 애정을 과시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빈지노♥스테파니 미초바는 2015년 5월 열애를 인정하고 5년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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