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손이시네” 성유리도 인정…이효리가 자랑한 엄마 ‘작품’
입력 2024 04 27 17:13
수정 2024 04 27 17:13
27일 이효리는 인스타그램에 “Photo by Mo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효리는 편안한 차림을 한 모습으로, 날개 조형물 앞에서 천사처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분홍색 꽃잎이 바닥을 가릴 정도로 떨어진 나무 밑에서 귀에 꽃을 꽂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가부좌를 틀고 눈을 감고 요가 하는 자세도 있었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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