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25세 딸과 자매 같네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황신혜 인스타그램 캡처
황신혜 인스타그램 캡처
황신혜가 딸과 자매 같은 궁합을 뽐냈다.

29일 황신혜는 인스타그램에 “참 신기해요. 어떻게 이렇게 닮아 가죠? 어떤 건 저도 막 헷갈려서 깜짝 놀라요. 커갈수록 엄마를 닮아가는 울 아기 모든 취향이 잘 맞는 우리. 이젠 분위기까지. 딱 하나 안 맞는 거… 바지 길이… 신발도 같이 신는데…”라는 글을 남겼다.

덧붙인 사진에는 분홍색 점프슈트를 입은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다른 사진에는 황신혜의 딸 이진이가 같은 디자인에 베이지색 점프슈트를 입고 있다. 각자의 개성대로 소화한 패션이지만 똑 닮은 모녀는 자매 같은 궁합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신혜는 1998년 결혼해 1999년 딸 이진이를 낳았으나 2005년 이혼했다.

뉴스24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dayBest
  1. 꿈에서 “축하한다” 말 듣고 복권 샀더니…2억원 당첨

    thumbnail - 꿈에서 “축하한다” 말 듣고 복권 샀더니…2억원 당첨
  2. “극심한 공포” 여자친구 강간상해…‘피지컬100’ 출연자 최후

    thumbnail - “극심한 공포” 여자친구 강간상해…‘피지컬100’ 출연자 최후
  3. “혼밥 손님은 1000원 더 내세요” 식당 안내문 논란…업주 “손님들이 원한 것”

    thumbnail - “혼밥 손님은 1000원 더 내세요” 식당 안내문 논란…업주 “손님들이 원한 것”
  4. “모든 것을 나누었다”…이적, 故서동욱 향해 먹먹한 추모

    thumbnail - “모든 것을 나누었다”…이적, 故서동욱 향해 먹먹한 추모
  5. 국회 소통관서 불…기자·하객 등 대피 소동

    thumbnail - 국회 소통관서 불…기자·하객 등 대피 소동
  6. “아침부터 술 마시냐” 남편 때려 사망케 한 아내…시어머니는 ‘선처 호소’

    thumbnail - “아침부터 술 마시냐” 남편 때려 사망케 한 아내…시어머니는 ‘선처 호소’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뉴스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