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이혼’ 후 자유로운 근황…고급 리조트서 여유

입력 2024 07 01 09:17|업데이트 2024 07 01 09:17
박지윤 소셜미디어 캡처
박지윤 소셜미디어 캡처
아나운서 박지윤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0일 박지윤은 개인 계정에 “비 오는 날 가기 좋은 곳 소개해드릴까요? 락커 키 빼면 감성 완벽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선캡을 쓰고 수영복을 입은 채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

박지윤은 “머리가 보이지 않는 모자가 수영장에선 원칙이래서 수영장엔 친구 모자 쓰고 들어갔다가 추운데 오들오들 떨고 있었더니 가드분이 온천은 선캡 괜찮다고 해서 노천 온천을 즐겼던…”이라며 온천을 즐기는 사진도 공개했다.

박지윤은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뉴스24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dayBest
  1. 안소희 “담배 피우고 나면 옷에 냄새…향수 뿌린다”

    thumbnail - 안소희 “담배 피우고 나면 옷에 냄새…향수 뿌린다”
  2. “날아오듯 인도 돌진”…CCTV에 찍힌 서울 시청역 사고 당시 상황

    thumbnail - “날아오듯 인도 돌진”…CCTV에 찍힌 서울 시청역 사고 당시 상황
  3. “남편 FBI 아냐” 아빠 없는 돌잔치 논란에…안영미 입 열었다

    thumbnail - “남편 FBI 아냐” 아빠 없는 돌잔치 논란에…안영미 입 열었다
  4. “100% 급발진, 브레이크 계속 밟았다”…‘시청역 사고’ 운전자가 전한 당시 상황

    thumbnail - “100% 급발진, 브레이크 계속 밟았다”…‘시청역 사고’ 운전자가 전한 당시 상황
  5. “사망자 모두 남자였네”…시청역 사고 조롱한 ‘여초’ 커뮤니티

    thumbnail - “사망자 모두 남자였네”…시청역 사고 조롱한 ‘여초’ 커뮤니티
  6. ‘손웅정 고소’ 학부모 “거친 언사·혹독한 훈련? 동의한 적 없다”

    thumbnail - ‘손웅정 고소’ 학부모 “거친 언사·혹독한 훈련? 동의한 적 없다”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