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투컷 “무단침입 사건 있었다”…최근 이사까지
입력 2026 02 06 15:16
수정 2026 02 06 15:16
에픽하이의 투컷이 최근 자택 무단침입 사건으로 이사를 한 근황을 전했다.
에픽하이는 지난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투컷 집에 스토커 들어온 썰 푼다 ft. 경양식 돈가스’라는 제목의 콘텐츠를 게재했다. 평소 즐겨 찾는 단골 식당에서 근황을 나누던 중 최근 주거지를 옮긴 투컷의 이사 배경에 대해 대화가 오갔다.
투컷이 “이제 이사 끝났다”고 말문을 열자, 타블로는 “바로 옆으로 이사 간 거냐”며 궁금해했다. 이어 투컷이 “근처”라고 짧게 답하자 타블로는 “왜 이렇게 자꾸 왔다 갔다 하냐. 뭐 도망 다니냐. 약간 피하는 사람 있냐”고 뼈 있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투컷은 잠시 망설이다 “약간 TMI인데 불명의 침입자가 있었다”고 밝혀 무단침입 피해를 입었음을 알렸다. 해당 사건을 이미 공유받았던 타블로가 “그 사람 어떻게 됐냐. 잡았냐. 뭐 하는 사람이냐”고 묻자 투컷은 “잡았다더라. 그냥 사람이더라고”라며 담담하게 전했다.
타블로가 “(범인이) 미쓰라를 닮았다?”라고 농담을 던지자 미쓰라는 “나 며칠 전에 경찰서 다녀왔다. 산타클로스 연습하려고 했는데 투컷이 신고를 한 거다”라고 심각해질 수 있는 분위기를 웃음으로 넘겼다.
투컷은 이번 사건 이후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거처를 옮긴 것으로 풀이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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