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히 온 벚꽃… 급해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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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월 벚꽃’ 관측 이래 처음 작년보다 18일이나 빨리 개화

기상청 관측 이래 처음으로 3월에 꽃망울을 터뜨린 서울의 벚꽃이 이번 주말에 활짝 필 전망이다.

꽃보다 가족  서울에 때이른 벚꽃이 활짝 핀 가운데 30일 휴일을 맞아 서울 여의서로(윤중로)를 찾은 한 가족이 스마트폰으로 찍은 벚꽃 사진을 보며 산책을 하고 있다. 기상청이 벚꽃 개화 관측을 시작한 1992년 이후 3월에 서울에서 벚꽃이 핀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br><div class=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title="꽃보다 가족 서울에 때이른 벚꽃이 활짝 핀 가운데 30일 휴일을 맞아 서울 여의서로(윤중로)를 찾은 한 가족이 스마트폰으로 찍은 벚꽃 사진을 보며 산책을 하고 있다. 기상청이 벚꽃 개화 관측을 시작한 1992년 이후 3월에 서울에서 벚꽃이 핀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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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가족
서울에 때이른 벚꽃이 활짝 핀 가운데 30일 휴일을 맞아 서울 여의서로(윤중로)를 찾은 한 가족이 스마트폰으로 찍은 벚꽃 사진을 보며 산책을 하고 있다. 기상청이 벚꽃 개화 관측을 시작한 1992년 이후 3월에 서울에서 벚꽃이 핀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기상청은 지난 28일 오후 서울의 대표적 벚꽃길인 여의서로(윤중로)에서 첫 벚꽃이 피었다고 30일 밝혔다. 기상청이 벚꽃을 관측하기 시작한 1992년 이후 서울에서 3월에 벚꽃이 핀 것은 처음이다. 올해 개화는 지난해보다 18일 빠르고 평년보다 13일 앞당겨졌다. 한강여의도 봄꽃 축제를 개최하는 영등포구청은 13~20일로 예정된 축제 시기를 앞당길지 여부를 31일 논의한다고 밝혔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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