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희 경기도의원 “난독증 해소 지원·폰프리스쿨, 기초학력 보장·경기북부 교육 균형발전으로 이어져야”
입력 2026 09 30 15:23
수정 2026 09 30 15:23
난독·읽기곤란 학생 맞춤 지원과 RAS 교육의 참여 기회 보장 강조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리1)은 지난 29일 경기도의회 구리상담소에서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난독증 지원 프로그램과 폰프리스쿨 운영이 학생의 기초학력·문해력 향상과 경기북부 교육의 균형발전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난독증 및 읽기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대상 지원 체계에 초점을 맞추며, 해당 사업을 한층 발전시켜 학습자들이 교과 수업은 물론 독서·예술·체육(RAS) 활동 전반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챙길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주요 업무 보고에서 국민대학교 ERiD 읽기·쓰기 클리니컬센터와의 협력을 통한 전문 진단 및 맞춤형 읽기·쓰기 프로그램, 정규 교육과정을 연계한 난독 치유 전문 공유학교, 방과 후 및 방학 기간을 활용한 문해력 클리닉 등의 추진 사례를 소개했다. 이는 학교 내부의 지원체계와 전문기관, 그리고 가정과의 긴밀한 협력을 결합하여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게 대응하는 구조다.
장 의원은 “난독증과 읽기곤란을 겪는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그 지원이 실제 기초학력 증진과 문해력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독서·예술·스포츠 교육에서도 읽기의 어려움 때문에 참여 기회가 줄어드는 학생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장 의원은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프로그램의 운영과 지원 성과를 점검하고, 경기도 학생 가운데 기초학력 부진이나 문해력 향상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지속적으로 줄어들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 의원은 의정부교육지원청이 설명한 폰프리스쿨의 긍정적인 운영 성과에도 깊은 관심을 보이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으며 “정보화 기기를 활용하는 교육이 늘고 있지만, 학생들이 학교에서만이라도 온전히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특히 공교육에 의존해야 하는 학생들이 충분한 배움의 기회를 보장받고 학력 격차가 벌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공교육의 우선적인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는 교육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과 수업 집중을 돕는 학교생활 환경을 함께 살피고, 가정의 교육 여건에 따라 학생의 배움이 달라지지 않도록 학교의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다.
마지막으로 장승희 의원은 의정부교육지원청의 우수 프로그램을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고, 발전에 한계가 있는 사업은 관계 기관과 공동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제안했으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프로그램은 25개 교육지원청과 공유해 더 많은 학생에게 도움이 되도록 발전시켜야 한다”며 “발전의 한계가 뚜렷한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에 협력을 요청해 개선 방향을 함께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류정임 리포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의정부교육지원청이 난독증 지원을 위해 협력하는 전문기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