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숙 경기도의원, 어린이병원 건립 및 어린이 안심통학로 조성 등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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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 어린이병원 건립 추진 관련 주민 불편·요청사항 청취
대규모 입주·공동주택 리모델링 등 지역 여건 변화에 맞춰 학생 통학환경 개선 방안 논의
“학생과 어린이들의 건강과 통학 안전 위해 현안 해결에 최선 다할 것”

▲ 지난 29일 경기도의회에서 수원교육지원청, 영통구 지역주민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한  이병숙 의원(사진=경기도의회)
▲ 지난 29일 경기도의회에서 수원교육지원청, 영통구 지역주민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한 이병숙 의원(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은 지난 29일 경기도의회 회의실에서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 영통구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어 어린이병원 건립 및 안심통학로 조성을 포함한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우선 이 의원은 영통구 어린이병원 신설 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이 전달한 애로사항과 요구안을 면밀히 경청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어린이병원 설립이 수원 지역의 핵심 과제로서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은 만큼, 사업을 진행할 때 현장에서 나오는 지역 사회의 목소리에 더욱 세심하게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의원은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만큼 어린이병원 건립이 불필요하게 지연되지 않고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며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어린이병원 건립은 영통구를 넘어 수원 지역 어린이들의 의료 환경과 건강권을 위해 중요하게 다뤄야 할 현안이다”라며 “주민들의 의견이 추진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학생 통학 여건과 관련해, 영통 지역 내 대규모 입주 및 공동주택 리모델링 등 주거 환경이 변함에 따라 학생들의 통학 여건 역시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어 어린이 안심통학로 조성을 포함한 다양한 개선책을 함께 다뤘다.

이 의원은 “지역의 주거 환경이 달라지면 학생들의 통학 여건에도 변화가 생길 수밖에 없다”라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수원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과 필요한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발언을 마무리하며 이병숙 의원은 “어린이와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다”라며 “어린이병원 건립과 학생 통학 여건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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