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경기도의원, 김량장 27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 애로사항 청취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김성태 의원이 1일 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에서 용인시 주택정비과 관계자 및 김량장 27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원들과 정담회를 주재하며 행정절차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김성태 의원이 1일 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에서 용인시 주택정비과 관계자 및 김량장 27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원들과 정담회를 주재하며 행정절차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용인시 김량장 27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인허가 및 행정 절차 지연에 따른 조합원들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김성태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2)은 1일 도의회 용인상담소에서 김량장 27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원 및 용인시 주택정비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착공 준비 과정에서 발생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량장 27블록 주택조합장과 조합원 등 관계자 5명을 비롯해 용인시 주택정비과 과장과 담당 팀장이 함께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조합 측은 착공신고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안전관리계획서 검토 등 복잡한 행정절차로 인해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며 관할 지자체의 유기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감리자 지정 등 착공에 필수적인 사전 절차를 밟고 있으나, 관계 기관 협의와 보완 서류 준비 등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사업 지연을 우려하는 조합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용인시 주택정비과는 조합 측이 제기한 고충 사항을 면밀히 확인하고, 안전관리계획서 검토를 비롯한 착공 관련 제반 절차가 지체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도와 안내 등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성태 의원은 “정비사업은 여러 행정절차를 거쳐야 하고 사업이 지연될수록 조합원들의 금융비용 부담도 커지는 만큼, 주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충분히 고려해 사업 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착공부터 준공까지 앞으로도 여러 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용인시와 조합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양승현 리포터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김량장 27블록 사업 지연의 주요 원인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