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전국 최초 아동 돌봄 보이스봇’ 시범운영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24시간 전화 한 통에 문자 안내

부산시는 11월까지 인공지능(AI) 기반 자동상담시스템 ‘아동 돌봄 보이스봇’을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행정 공백 시간에도 아동 돌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그동안 분산돼 있던 6개 분야 아동 돌봄 정보를 통합해 아동 돌봄 보이스봇을 구축했다.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돌봄 시설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구축된 AI 기반 서비스로, 아동 돌봄이 필요한 시민은 누구나 24시간 365일 전화 한 통으로 실시간 맞춤형 돌봄 정보를 모바일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서비스 대상은 가정 돌봄인 아이돌봄서비스, 시설 돌봄인 시간제 보육, 365 열린 시간제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방과후아카데미 등 6개 분야다.

대표번호(1551-1265)로 전화해 자녀 나이, 이용 시간대, 지역 등을 말하면 이용자 상황에 맞는 돌봄 정보를 문자로 발송해 준다.

시는 문자 안내 시 제공되는 외부 링크를 통해 서비스 만족도 및 시스템 개선 의견을 접수한다. 또 시민 의견을 시스템 보완 기초 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시설 정보 현행화를 거쳐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방침이다.

부산 신정훈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