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찾은 김태흠 “근본적 대책 마련해야”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4일 대전시청에 마련된 합동분양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도 제공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4일 대전시청에 마련된 합동분양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도 제공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4일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대전시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번 조문은 안타까운 참사에 대해 도 차원의 깊은 애도를 표하고, 사고 수습을 위해 양 시도 간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연대의 의미를 담고 있다.

김 지사는 분향소에서 헌화와 묵념을 마친 뒤, 현장에 머물고 있는 유가족들을 만나 위로했다.

김 지사는 “화재로 안타깝게 희생되신 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순식간에 벌어진 참사 앞에 마음이 무겁고 비통함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는 안타까운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원인 규명과 함께 현장의 안전을 다시 세우는 근본적인 대책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며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을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홍성 이종익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을 점검해보세요.
김태흠 도지사가 합동분향소를 찾은 목적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