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말자 할매랑 육아토크”

김동현 기자
입력 2026 09 30 17:45
수정 2026 09 30 17:45
10월 17일 80분간 소통 무대
조유진 “마음껏 웃고 에너지 받길”
서울 영등포구는 10월 17일 오전 11시, 양평동 본아카데미홀에서 육아 토크쇼 ‘말자 할매가 다 들어줄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인기 방송 코너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소통왕 말자 할매’ 개그우먼 김영희와 정범균이 출연한다. 관객들과의 유쾌한 소통과 입담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육아 고민을 들으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80분간의 힐링 소통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미취학 영유아 부모 및 양육자 220명이다. 자녀 동반 없이 부모 및 양육자만 참석할 수 있다.
원하는 영유아 부모 등은 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홍보물의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02-833-6022)로 문의하면 된다.
조유진 구청장은 “육아는 큰 기쁨인 동시에 때로는 부모에게 많은 고민과 부담을 안겨 주기도 한다”라며 “이번 토크쇼를 통해 부모님들이 잠시 육아의 무게를 내려놓고 마음껏 웃으며 위로와 긍정의 에너지를 얻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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