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서울시교육청과 ‘고1·2 특별진학상담센터’ 협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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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 
광진구 제공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는 다음 달 24~25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과 협력하여 ‘2026년 고1·2학년 특별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상담센터에는 서울지역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720명이 참여한다. 상담은 40개 부스에서 학생 한 명당 40분씩 진행되며,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 80명이 일대일로 상담한다. 학생들은 고교학점제에 따른 과목 선택과 진로·진학, 대입 전략 등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전체 상담 인원 720명 가운데 광진구 학생 72명을 별도로 모집한다. 구 학생은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경호 구청장은 “이번 상담센터가 고교학점제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서 학생들이 실질적인 진학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학생이 공정한 여건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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