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한 강동의 촘촘한 소상공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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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보와 빅데이터 협약
골목상권 맞춤 정책 개발

이수희(오른쪽) 강동구청장이 16일 구청에서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강동구 제공
이수희(오른쪽) 강동구청장이 16일 구청에서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는 지난 16일 ‘강동구 지역 상권 맞춤 정책개발을 위한 빅데이터 업무협약’을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체결하고 구만의 소상공인 밀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게 상권별 특성에 맞는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상권분석 빅데이터를 활용해 상권과 업종에 맞는 정책을 개발한다. 업종별·지역별 매출 추이, 상권 유동 인구와 집객 시설 현황, 점포 수와 개·폐업률, 임대료 등 골목상권 관련 주요 데이터를 공동으로 활용한다.

구는 대규모 단지 입주와 상권 변화가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는 구 특성을 고려한 빅데이터 협력이 소상공인에 대한 맞춤형 경영 지도와 적재적소의 자금 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수희 구청장은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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