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호우피해’ 영광 백수읍 특별재난지역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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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신속한 복구 계획으로 일상 복귀 지원”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과의 접견에서 파티 비롤 사무총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6.9.17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과의 접견에서 파티 비롤 사무총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6.9.17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이어진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남광주 영광군 백수읍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전남광주 영광군 백수읍에 대해 중앙합동조사를 거쳐 어제(17일) 오후 9시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를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또한 피해 주민에게는 국세·지방세 납부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 혜택도 주어진다.

강 수석대변인은 “정부는 빠른 시일 내에 복구 계획을 확정해 피해지역 주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동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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