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분 먹고, 사창가 가서 맞아라” 엽기적 신앙훈련 강요한 목사·조교… 실형 확정

“여자친구는 죽었어요?” 새벽 배달 후 20대 연인 ‘뺑소니 마세라티’에 참변

“물건 훔쳤죠?” 20대女 몸수색한 편의점 60대男 ‘유죄’

여중생들 치마 속 신체 촬영한 축구부원들… “선생님은 외부 발설 말라 해”

“선배들이 팬티 벗기고 중요부위 만져” 중학교 야구부 폭행·성추행 폭로 나와

“아들, 무슨 영상 보길래” 휴대전화 가져간 父 살해한 20대男… 2심서 감형

“침 섞였을 텐데” 쓰레기통 얼음 꺼내 생선 아이스박스에 재사용한 시장 상인

“영탁 순위 올리려 3000만원 지급”… ‘음원 사재기’ 재판서 전 소속사 대표 인정

쯔양 협박女 2명, 내일 구속심사… 2억여원 뜯어낸 혐의

‘성폭행 무혐의’ 허웅, 전 여자친구 무고 혐의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