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메뉴 버튼
메뉴 버튼
닫기 버튼
logo
김가현
김가현 기자
안녕하세요. '기록노동자' 김가현입니다. '역사의 초고'를 쓴다는 마음으로 성실히 기록하겠습니다.
네이버에서 기자 구독하기
최신 뉴스
  1. 尹 공약대로… 불법 공매도, 주가조작급 형사처벌 되나

    尹 공약대로… 불법 공매도, 주가조작급 형사처벌 되나


    VIEW MORE +
  2. “조국 아들 포함 고교생 인턴한 적 없다” 증언에 조국 “아들과 무술 대화 나눴지 않나” 반박

    “조국 아들 포함 고교생 인턴한 적 없다” 증언에 조국 “아들과 무술 대화 나눴지 않나” 반박


    VIEW MORE +
더보기
WeeklyBest

  1. ‘건강이상설’ 돌던 정형돈, 안타까운 소식…“마지막 기회일 듯”

    thumbnail - ‘건강이상설’ 돌던 정형돈, 안타까운 소식…“마지막 기회일 듯”

  2. “공부만 했었는데…” 올해 ‘미스코리아 진’ 차지한 22살 연세대생

    thumbnail - “공부만 했었는데…” 올해 ‘미스코리아 진’ 차지한 22살 연세대생

  3. 장윤정, 자녀 둘 美 보냈는데…딸 하영, LA서 홀로 발견

    thumbnail - 장윤정, 자녀 둘 美 보냈는데…딸 하영, LA서 홀로 발견

  4. 정호영 셰프 “3억원 적자에 폐업…하루 매출 0원” 고백

    thumbnail - 정호영 셰프 “3억원 적자에 폐업…하루 매출 0원” 고백

  5. 김혜수가 30년 만에 물러난 ‘상징적 자리’…한지민, 새롭게 발탁됐다

    thumbnail - 김혜수가 30년 만에 물러난 ‘상징적 자리’…한지민, 새롭게 발탁됐다

  6. “때리지 마세요”…‘가출’ 선언한 S.E.S. 슈, 팔에 가득한 멍 자국

    thumbnail - “때리지 마세요”…‘가출’ 선언한 S.E.S. 슈, 팔에 가득한 멍 자국
logo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 대표전화 02) 2000-9000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김태균) | 사이트맵
법인명 : (주)서울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55158 | 등록일자 : 2023.11.08 | 발행일자 : 2023.07.0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Copyright ⓒ TWIG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