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 실종 초등생 숨진 채 발견…실족 후 사망 추정

김민지 기자
입력 2026 05 12 10:30
수정 2026 05 12 12:59
지난 10일 대구에서 가족과 함께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 내 사찰을 찾았다가 홀로 주봉으로 등산하러 나선 A(11·초6)군이 실종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A군이 실종 당일 촬영한 사진. 연합뉴스
지난 10일 부모와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을 찾은 뒤 홀로 산행에 나섰다가 실종된 초등학생 A(11·초6)군이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25분쯤 주봉 하단부에서 숨진 채 쓰러져 있는 A군을 경찰특공대가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A군이 실족한 뒤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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