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법정에 출석, 첫 재판 기다리는 이명박 전 대통령
신성은 기자
입력 2018 05 23 14:32
수정 2018 05 23 14:32
이 전 대통령 측은 재판 모습이 외부에 공개될 경우 국가적 위신이 떨어질 수 있다며 취재진 촬영에 대해 반대 의사를 표했지만, 재판부는 국민적 관심과 사안의 중요성, 공공의 이익, 박근혜 전 대통령 전례 등을 고려해 촬영을 허가했다. 2018. 05. 23
사진공동취재단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