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드루킹 특검 “연장 신청 하지 않을 것”
입력 2018 08 22 15:30
수정 2018 08 22 15:32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서 인터넷상 불법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팀의 박상융 특검보가 특검 연장 신청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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