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죄와 법 [포토] ‘두주먹 불끈’ 유해용 전 연구관 검찰 출석 입력 2018 09 12 10:36 수정 2018 09 12 14:40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1/15 주먹 불끈 쥔 유해용 전 연구관유해용 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양승태 사법부의 사법농단 의혹과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18.9.12 연합뉴스 유해용 전 연구관 ‘질문은 이만’유해용 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양승태 사법부의 사법농단 의혹과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한 뒤 청사로 향하고 있다. 2018.9.12 연합뉴스 질문 세례에 답하는 유해용 전 연구관유해용 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양승태 사법부의 사법농단 의혹과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9.12 연합뉴스 질문 답하는 유해용 전 연구관유해용 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양승태 사법부의 사법농단 의혹과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9.12 연합뉴스 양승태 사법부 당시 사법농단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민걸 전 법원행정처 기조실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8.9.12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양승태 사법부 당시 사법농단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민걸 전 법원행정처 기조실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8.9.12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양승태 사법부 당시 사법농단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민걸 전 법원행정처 기조실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8.9.12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양승태 사법부 당시 사법농단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민걸 전 법원행정처 기조실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8.9.12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양승태 사법부 당시 사법농단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민걸 전 법원행정처 기조실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8.9.12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양승태 사법부 당시 사법농단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민걸 전 법원행정처 기조실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8.9.12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김현석 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양승태 사법부의 사법농단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18.9.12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김현석 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양승태 사법부의 사법농단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18.9.12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김현석 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양승태 사법부의 사법농단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18.9.12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참여연대 회원들이 12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법원의 사법농단 진상규명 방해 규탄과 국민이 참여하는 법원개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18.9.12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참여연대 회원들이 12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법원의 사법농단 진상규명 방해 규탄과 국민이 참여하는 법원개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18.9.12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유해용 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양승태 사법부의 사법농단 의혹과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