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죄와 법 [포토] ‘50억 횡령 혐의’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 영장실질심사 입력 2018 09 12 10:44 수정 2018 09 12 10:44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1/4 ‘50억 횡령 혐의’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 영장실질심사회삿돈 5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9.12 연합뉴스 굳은 표정의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회삿돈 5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9.12 연합뉴스 법정 향하는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회삿돈 5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9.12 연합뉴스 영장실질심사 출석한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회삿돈 5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9.12 연합뉴스 회삿돈 5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