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승태 전 대법원장 이번엔 포토라인 설까
신성은 기자
입력 2019 01 22 10:43
수정 2019 01 22 11:03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하루 앞둔 2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의 모습.
양 전 대법원장은 23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심리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하게 되며 이는 전직 대법원장으로서는 역대 최초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다. 2019.1.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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