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옥중 사기’ 주수도, 입 꾹 다문채 법정으로
입력 2019 03 22 10:21
수정 2019 03 22 10:28
2조 원대 다단계 판매 사기로 복역 중에 또다시 1천100억 원대 사기 행각을 벌여 재판에 넘겨진 주수도 전 제이유그룹 회장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며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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