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음란행위’ 전 프로농구 선수 정병국 징역 1년 구형
입력 2019 12 19 13:45
수정 2019 12 19 13:45
도심 길거리에서 상습적으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전 프로농구 선수 정병국씨가 19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서 첫 재판을 마치고 법원 건물을 나서고 있다.
검찰은 이날 인천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공연음란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정씨에게 징역 1년 및 취업제한 3년 등을 구형했다.
연합뉴스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