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동시 소환된 靑선거개입 의혹 두 남자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검찰에 동시 소환된 靑선거개입 의혹 두 남자  청와대 선거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임동호(왼쪽)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김기현 전 울산시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나란히 출석하면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br>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검찰에 동시 소환된 靑선거개입 의혹 두 남자
청와대 선거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임동호(왼쪽)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김기현 전 울산시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나란히 출석하면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청와대 선거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임동호(왼쪽)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김기현 전 울산시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나란히 출석하면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dayBest
  1. 與 이철규, 子 대마 수수 미수 혐의에…“불미스러운 일 송구”

    thumbnail - 與 이철규, 子 대마 수수 미수 혐의에…“불미스러운 일 송구”
  2. 트럼프, 젤렌스키에 “무례하다” 면박…설전 끝 정상회담 ‘파국’

    thumbnail - 트럼프, 젤렌스키에 “무례하다” 면박…설전 끝 정상회담 ‘파국’
  3. 진화 나선 젤렌스키 “트럼프·미국민 존경”…사과는 거부

    thumbnail - 진화 나선 젤렌스키 “트럼프·미국민 존경”…사과는 거부
  4. “속옷 입었다가 사망” 충격…여러 차례 여친 임신·낙태시킨 50대男 최후

    thumbnail - “속옷 입었다가 사망” 충격…여러 차례 여친 임신·낙태시킨 50대男 최후
  5. 상가 주차장에 차 댔더니…바퀴에 자물쇠 걸고 “풀려면 10만원”

    thumbnail - 상가 주차장에 차 댔더니…바퀴에 자물쇠 걸고 “풀려면 10만원”
  6. 한국인 방문 1위인데…“출국세 최대 5만원” 방안 검토한다는 日, 왜

    thumbnail - 한국인 방문 1위인데…“출국세 최대 5만원” 방안 검토한다는 日, 왜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뉴스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