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죄와 법 [포토] 고개 숙이며 법정 향하는 정경심 교수 신성은 기자 입력 2020 06 18 10:27 수정 2020 06 18 10:27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1/5 자녀 입시비리·사모펀드 관련 혐의를 받는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18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6.18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사모펀드 비리 혐의 관련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위반 등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6.18뉴스1 자녀 입시비리·사모펀드 관련 혐의를 받는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18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6.18 연합뉴스 자녀 입시비리·사모펀드 관련 혐의를 받는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18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6.18 연합뉴스 자녀 입시비리·사모펀드 관련 혐의를 받는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18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6.18 연합뉴스 자녀 입시비리·사모펀드 관련 혐의를 받는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18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6.18 연합뉴스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