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복운전’ 구본성 아워홈 부회장,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신성은 기자
입력 2021 06 03 14:52
수정 2021 06 03 14:54
구본성 아워홈 대표이사 부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끼어들기 보복운전’ 관련 특수상해 등 선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재판부는 이날 구 부회장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021.6.3
뉴스1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