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묵묵부답’ 권오수 회장, 법정으로
입력 2021 11 16 10:33
수정 2021 11 16 10:55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배임 혐의를 받는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이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1. 11. 1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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