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성태 폭행범’ 김모씨 ‘한국당 단식 그만하라’

입력 2018 05 07 14:06|업데이트 2018 05 07 14:18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특검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생각에 잠겨 있다. 2018. 5. 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특검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생각에 잠겨 있다. 2018. 5. 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물 마시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물 마시고 있다. <br>연합뉴스
물 마시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물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당, ’특검 즉각수용하라’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댓글공작’ 특검을 즉각 수용하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br>연합뉴스
한국당, ’특검 즉각수용하라’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댓글공작’ 특검을 즉각 수용하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비상의총 입장하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 입장하고 있다. <br>연합뉴스
비상의총 입장하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발언하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br>연합뉴스
발언하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성태, ’무거운 표정’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 자리해 무거운 표정을 하고 있다.<br>연합뉴스
김성태, ’무거운 표정’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 자리해 무거운 표정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발언하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br>연합뉴스
발언하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당, ’특검 즉각수용하라’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댓글공작’ 특검을 즉각 수용하라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br>연합뉴스
한국당, ’특검 즉각수용하라’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댓글공작’ 특검을 즉각 수용하라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5월 국회에서 단식농성 중이던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김모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나서 서울남부지법으로 향하는 호송차로 향하고 있는 모습. 2018.5.7 연합뉴스
지난 5월 국회에서 단식농성 중이던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김모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나서 서울남부지법으로 향하는 호송차로 향하고 있는 모습. 2018.5.7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김 모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7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서울남부지법으로 호송되기 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김 모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7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서울남부지법으로 호송되기 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30대 남성 김모 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나서 서울남부지법으로 가기 위해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18.5.7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30대 남성 김모 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나서 서울남부지법으로 가기 위해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18.5.7연합뉴스
김성태 폭행범, ’한국당 단식 그만하라’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30대 남성 김모 씨가 서울남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나서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18.5.7연합뉴스
김성태 폭행범, ’한국당 단식 그만하라’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30대 남성 김모 씨가 서울남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나서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18.5.7연합뉴스
김성태 폭행범, ’한국당 단식 그만하라’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30대 남성 김모 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나서 서울남부지법으로 가기 위해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18.5.7연합뉴스
김성태 폭행범, ’한국당 단식 그만하라’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30대 남성 김모 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나서 서울남부지법으로 가기 위해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18.5.7연합뉴스
경찰서 나서는 ’김성태 폭행범’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30대 남성 김모 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나서 서울남부지법으로 가기 위해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18.5.7연합뉴스
경찰서 나서는 ’김성태 폭행범’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30대 남성 김모 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나서 서울남부지법으로 가기 위해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18.5.7연합뉴스
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김성태 폭행범’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30대 남성 김모 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나서 서울남부지법으로 가기 위해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18.5.7연합뉴스
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김성태 폭행범’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30대 남성 김모 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나서 서울남부지법으로 가기 위해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18.5.7연합뉴스
지난달 국회에서 단식농성 중인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김모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나서 서울남부지법으로 향하는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18.5.7 연합뉴스
지난달 국회에서 단식농성 중인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김모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나서 서울남부지법으로 향하는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18.5.7 연합뉴스
영등포경찰서 나서는 ’김성태 폭행범’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30대 남성 김모 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나서 서울남부지법행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18.5.7연합뉴스
영등포경찰서 나서는 ’김성태 폭행범’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30대 남성 김모 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나서 서울남부지법행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18.5.7연합뉴스
영등포경찰서 나서는 ’김성태 폭행범’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30대 남성 김모 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18.5.7연합뉴스
영등포경찰서 나서는 ’김성태 폭행범’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30대 남성 김모 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18.5.7연합뉴스
호송차에 타는 ’김성태 폭행범’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30대 남성 김모 씨가 서울남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나서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18.5.7연합뉴스
호송차에 타는 ’김성태 폭행범’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30대 남성 김모 씨가 서울남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나서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18.5.7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30대 남성 김모 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나서 서울남부지법으로 향하는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