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사건 사고 [포토] ‘방치 나흘만에’…50대 주민 승용차 이동 입력 2018 08 31 09:28 수정 2018 08 31 09:28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방치 나흘만에 이동되는 50대 주민 승용차인천 한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 진입로를 승용차로 막아 물의를 일으킨 50대 여성 주민이 결국 아파트 이웃들에게 사과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 모 아파트 입주자대표단은 30일 아파트단지 정문에서 50대 여성 A씨의 사과문을 대신 읽었다. 2018.8.30 연합뉴스 인천 한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 진입로를 승용차로 막아 물의를 일으킨 50대 여성 주민이 결국 아파트 이웃들에게 사과했다.인천 송도국제도시 모 아파트 입주자대표단은 30일 아파트단지 정문에서 50대 여성 A씨의 사과문을 대신 읽었다.연합뉴스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