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국과수로 향하는 강릉 펜션사고 보일러
신성은 기자
입력 2018 12 19 20:30
수정 2018 12 19 21:26
19일 사고가 일어난 강원도 강릉시 펜션에서 국과수 관계자가 사고원인으로 지목된 보일러를 옮기고 있다.
이 펜션에서는 전날 수능시험을 끝낸 서울 대성고 3학년 남학생 10명 중 3명이 숨지고 7명이 의식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8.12.19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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