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고물상 비닐하우스서 불…인명피해 없어
신동원 기자
입력 2019 05 04 21:13
수정 2019 05 05 11:35
시청, 안전주의 긴급문자 발생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비닐하우스 안에 쌓인 플라스틱폐기물에 불이 붙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불은 비닐하우스 4개 동을 태우고 오후 8시 37분쯤 완전 진화됐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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